레더맨 스쿼트 ps4(squirt ps4) 사용 후기
생활 속에서 유독 자주 찾는 도구들이 있습니다. 칼, 볼펜, 종이, 라이타같은 물건들이죠. 제가 워낙에 귀찮음이 많은터라 '그냥 호주머니에 갖고 다니면서 쓰면, 매번 번거롭게 찾아다닐 필요가 없을거야'라는 생각으로 검색을 좀 해보니 EDC라는 개념이 있더군요. Every Day Carry의 약자인데 일상적으로 늘상 소지하고 다니는 물건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갖고 다니면 좀 편한 물건 정도로 생각했지만 사실 스마트폰같은 것도 EDC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EDC로 가장 많이들 추천하는 것이 레더맨사에서 만든 스쿼트 ps4였습니다. 가격은 5만원대로 좀 비싸긴했지만 레더맨사에서는 25년 워런티가 있어서 문제가 생길 경우 택배로 보내면 바로 리퍼제품으로 교체해준다길래 소중히 쓸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물론 ..
2020.04.02